시제품 제작 비용과 견적: 내 제품에서 먼저 정할 것
시제품 제작 비용은 이번에 확인할 것과 납품받을 상태에 따라 달라져요.
케이스 3개를 제작·조립하는 견적 예시로 준비비와 수량별 작업비, 별도로 확인할 비용을 나눠봐요.
‘시제품 3개 제작에 얼마가 들까요?’라는 질문에는 제품 이름과 수량만으로 답하기 어려워요. 케이스의 크기만 볼 것인지, 실제 부품을 장착할 것인지, 작동까지 확인할 것인지에 따라 맡길 작업이 달라지거든요. 먼저 검증 목적·준비된 자료·납품 상태를 정하면 어떤 비용을 확인해야 하는지 보이기 시작해요.
아래 항목을 보며 견적에 포함된 일, 빠진 일, 아직 정하지 못한 일을 표시해보세요. 견적을 읽기 위한 안내이며 MadeNode의 가격표나 모든 프로젝트에 적용하는 청구 기준은 아니에요.
시제품 견적 구성 예시: 케이스 3개 제작·조립
고객이 제공한 전자 모듈을 새 케이스에 장착하는 상황으로 견적을 나눠볼게요. 견적 구성을 설명하기 위한 가상 예시이며, 실제 수행 사례나 MadeNode의 가격표는 아니에요.
- 고객이 준비할 것: 동작하는 전자 모듈 3개, 케이스 도면·3D 파일의 확정 버전, 제품에 필요한 부품과 수량을 적은 목록(BOM)을 제공해요.
- 맡길 작업: 케이스 3세트 제작, 합의한 체결·배선 부품 조달, 모듈 장착과 조립을 요청해요. 재료·제작 방식·마감은 견적 전에 맞춰요.
- 납품받을 상태: 조립품 3개 모두의 주요 치수·장착·커넥터 연결 상태를 확인하고, 합의한 동작 확인 결과를 기록해 받아요.
견적서에서 나눠 볼 여섯 항목
표를 좌우로 움직이면 나머지 항목도 볼 수 있어요.
| 비용 구분 | 이번 예시의 작업 | 금액을 확인할 기준 |
|---|---|---|
| 초기 준비비 | 도면·BOM 대조, 제작·조립·확인 방법 준비 | 처음 만드는 작업 자료·프로그램·치구가 필요한지, 무엇을 다시 쓸 수 있는지 |
| 주문별 셋업비 | 장비·공구 설정, 조립·확인 작업 준비 | 이번 제작분의 준비비인지, 재주문 때도 발생하는지 |
| 케이스·추가 부품비 | 케이스 3세트와 체결·배선 부품 | 3세트 총액인지, 재료·마감·최소 구매 단위와 잔여 부품 처리가 포함인지 |
| 조립비 | 모듈 장착·고정·배선 | 조립품 3개 기준인지, 고객 제공 부품의 입고 확인·취급 비용이 포함인지 |
| 확인·기록비 | 3개 모두의 합의한 치수·조립·동작 확인과 기록 | 확인 항목·방법·판정 기준, 필요한 장비·프로그램의 준비 담당 |
| 포장·배송비 | 조립품 보호 포장과 배송 | 포장 방식·배송지·횟수, 견적 총액에 포함인지 별도인지 |
이번 견적의 합계 = 초기 준비비 + 주문별 셋업비 + 케이스·추가 부품비 + 조립비 + 확인·기록비 + 포장·배송비. 각 항목을 이번 주문의 총액으로 맞춘 뒤 더하고, 부가세 포함 여부는 따로 표시해요.
업체가 모든 항목을 따로 청구하는 것은 아니에요. 케이스 단가에 셋업비가 들어 있거나 조립비에 확인비가 묶여 있다면 포함된 비용을 다시 더하지 않도록 표시해주세요. 아직 정하지 못한 항목은 0원 대신 ‘미정’으로 남겨요.
포함하지 않은 작업과 재주문 조건
모듈 구매비는 이번 의뢰 견적에서 제외해요. 고객이 제공하기 때문이며, 고객이 이미 쓴 구매비까지 없어지는 것은 아니에요. 입고 시 수량·외관·동작 중 무엇을 확인할지, 이상이 있으면 어떻게 처리할지도 정해주세요.
새 기구·회로 설계, 펌웨어 개발, 외부 시험·인증은 이 예시에 포함하지 않았어요. 필요하면 지원 가능 여부와 담당 주체, 별도 비용부터 확인해요. 평가 후 사양을 바꾸는 수정 제작도 자동 포함으로 보지 않으며, 합의한 기준에 미달한 납품물의 보완 조건과 구분해요.
같은 사양으로 다시 3개를 주문해도 초기 준비비가 전부 빠지는 것은 아니에요. 기존 작업 자료·프로그램·치구의 보관·사용 조건을 확인해 재사용할 준비와 다시 할 셋업을 나눠요. 도면 버전·수량·부품 가격·확인 조건이 바뀌면 비용도 다시 확인해야 해요. 첫 주문과 재주문을 계산해 비교하는 방법은 제조 견적 비교와 총비용 계산에서 이어서 볼 수 있어요.
제작 목적이 다르면 견적 범위도 달라져요
위 예시는 조립과 합의한 동작 확인까지 맡기는 조건이에요. 외형만 볼 것인지, 실제 부품을 장착할 것인지에 따라 다음처럼 필요한 작업을 조정할 수 있어요. 아래 구분이 가격 순서를 뜻하지는 않아요.
표를 좌우로 움직이면 나머지 항목도 볼 수 있어요.
| 이번 제작 목적 | 필요한 작업을 정하는 기준 | 견적에서 확인할 내용 |
|---|---|---|
| 외형·크기 확인 | 외형과 주요 치수를 확인할 모형 제작 | 실제 재료·색상·표면 마감까지 재현해야 하나요? |
| 부품 장착·조립 확인 | 장착홀·커넥터 위치·배선 공간과 부품 결합 확인 | 실제 모듈을 누가 준비하고, 어디까지 조립하나요? |
| 특정 기능 확인 | 필요한 부품 조달·장착·배선과 정해진 조건에서의 동작 확인 | 기능별 확인 조건·판정 기준·수량·기록이 포함되나요? |
예를 들어 ‘모듈이 케이스에 들어가고 커넥터를 꽂을 수 있는지’가 목표라면, 장착 치수와 배선 공간을 먼저 확인해야 해요. 최종 색상이나 로고 마감은 이번 평가에 필요한지 따로 논의할 수 있어요. 반면 케이스 재료가 발열이나 강도 평가에 영향을 준다면, 모양이 같다는 이유만으로 재료를 바꿀 수는 없어요.
견적서에 ‘케이스 제작·조립·기본 동작 확인 포함’이라고 적혀 있다면, ‘기본 동작’이 전원 켜짐인지, 필요한 기능의 동작인지를 구체화해주세요. 고객 제공 모듈의 준비 상태, 기능 확인에 쓸 프로그램과 장비의 담당, 수정 제작·포장·배송의 포함 여부도 함께 확인해야 해요.
이처럼 원하는 납품 상태를 적어두면 빠진 일을 찾을 수 있어요. MadeNode에 의뢰할 업무는 시제품 제작·견적 안내에서 준비 상태와 함께 살펴볼 수 있어요.
시제품 제작 비용을 결정하는 7가지 요소
같은 도면이어도 재료, 제작 방식, 수량, 조립·검사 범위와 납품 상태가 다르면 견적이 달라질 수 있어요. 먼저 비용이 발생하는 작업을 나눠보면 어떤 조건을 더 정해야 하는지 알기 쉬워요.
설계 자료의 준비 상태
도면이나 3D 모델에는 제작할 형상과 치수, 재료 등 필요한 정보가 담겨야 해요. BOM은 제품에 필요한 부품과 수량을 적은 목록이에요. 도면뿐 아니라 이 목록도 같은 버전인지 확인해주세요. 부품 정보를 정리할 때는 제조 BOM 작성 체크리스트를 참고할 수 있어요.
자료가 부족하면 제작 전에 확인할 작업이 늘어날 수 있지만, 도면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비용이 높다고 단정할 수는 없어요. 스케치로 제작 범위를 논의할 수 있는지, 추가 설계가 필요한지부터 살펴봐야 해요. 설계 보완의 지원 가능 여부·담당 주체·비용과 실제 제작 업무는 구분해서 확인해주세요.
재료와 구매 부품
같은 모양이라도 재료 종류와 등급이 다르면 구입 조건이나 제작 작업이 달라질 수 있어요. 구매 부품은 제품에 들어가는 수량과 실제 구매해야 하는 수량도 구분해야 해요. 최소 주문수량이나 묶음 판매 단위 때문에 필요한 양보다 많이 구매할 수 있거든요.
고객이 직접 제공하는 지급품인지, 조달을 맡길 부품인지 표시해주세요. 지급품도 품번·수량·도착일과 사용 가능 상태를 확인할 담당이 필요해요. 남는 부품은 누가 보관하거나 인수하는지, 그 비용이 포함되는지도 맞춰두면 좋아요.
제작 방식과 형상
부품의 크기와 모양, 필요한 정밀도, 표면 처리와 후가공에 따라 작업량이 달라져요. 깊은 홈이나 조립할 때 맞물리는 부분처럼 확인이 필요한 형상은 도면에 목적과 조건을 함께 적어주세요. 모든 면에 같은 수준의 정밀도가 필요한지도 검토할 수 있어요.
3D 프린팅, CNC 가공, 판금 중 어느 방식이 항상 저렴하거나 적합한 것은 아니에요. 외형 확인인지 기능 평가인지, 어떤 재료와 수량이 필요한지를 기준으로 검토해야 해요.
제조사 Protolabs의 가격 안내도 3D 프린팅 비용의 조건으로 크기·재료·공법·복잡도·주문 수량을 제시해요. 해당 업체의 가격을 국내 시제품 전체 제작비로 적용할 수는 없지만, 견적 조건을 구체적으로 적어야 하는 이유를 확인할 수 있어요.
제작 수량
시제품 1개를 만들 때도 제작 방법 검토, 작업 준비, 필요한 도구 준비 등이 먼저 필요할 수 있어요. 여러 개를 만들면 이 준비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경우가 있지만, 부품 제작·조립·개별 확인은 수량에 따라 반복돼요.
따라서 전체 비용이 수량에 정확히 비례하거나 개당 비용이 항상 낮아지는 것은 아니에요. 수량을 바꾸면서 제작 방식, 구매 단위, 작업 준비가 달라질 수 있으니 처음 준비하는 작업과 수량마다 반복하는 작업을 나눠 확인해보세요.
조립·배선 범위
가공한 부품만 납품받는지, 부분 조립품인지, 기능을 확인할 수 있는 완성된 시제품인지에 따라 맡길 일이 달라져요. 전자 모듈과 케이스, 배선이 함께 있다면 장착·연결·고정 작업을 누가 맡는지도 정해야 해요.
총액이 낮아도 조립이나 확인이 빠졌다면 원하는 결과물을 받기 어려울 수 있어요. 반대로 내부에서 할 수 있는 작업까지 맡길 필요는 없어요. 직접 할 일과 맡길 일, 각 작업이 끝났을 때의 인계 상태를 나눠주세요.
검사와 품질 확인
외관 확인, 주요 치수 측정, 조립 상태 확인, 기능 확인, 결과 기록은 서로 다른 작업이에요. 어떤 항목을 어떤 방법으로 몇 개 확인할지, 결과를 기록해 전달받을지도 견적의 전제가 돼요.
‘검사 포함’이라는 말만으로 같은 작업이라고 볼 수는 없어요. 예를 들어 전원이 켜지는지 확인하는 것과 정해진 조건에서 기능이 동작하는지 확인하는 것은 범위가 달라요. 필요한 확인 항목과 판정 기준을 합의하고, 외부 시험·인증이 필요하다면 포함 여부와 담당을 따로 확인해주세요.
수정·재제작과 일정
사양이 아직 바뀌고 있다면 이번 제작에서 고정할 내용과 다음에 바꿀 내용을 나눠주세요. 이미 부품을 샀거나 제작을 시작한 뒤 바꾸면 비용과 일정을 다시 검토할 수 있어요. 변경 전에 어떤 영향을 확인하고 누가 승인할지 정해두세요.
평가 후 수정할 수 있는 범위, 기존 부품을 다시 쓸 수 있는지, 재제작이 필요한 경우의 처리도 확인해주세요. 수정이 포함된 견적이라면 횟수만이 아니라 포함되는 작업과 제외 조건을 알아야 해요.
희망 일정에는 내부 평가와 승인 시간도 넣어주세요. 자료를 언제 보내고 결과는 누가 확인할지 알아야 제작과 조립 순서를 맞출 수 있어요. ‘빠르게’보다 필요한 날짜와 그 이유를 알려주시면 좋아요. 긴급 조달이나 작업 순서 변경이 필요한지는 제품과 공정을 검토한 뒤 확인해야 하며, 일정 단축이 항상 추가비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에요.
하드웨어 시제품 제작 비용: 설계비와 제작비 나누기
하드웨어 시제품은 PCB·전자 모듈·케이스·배선이 함께 들어갈 수 있어요. 이때 새로 설계할 업무와 준비된 자료로 제작할 업무를 나눠야 비용의 범위를 이해할 수 있어요. 기판을 제작하는 비용에 회로 설계나 펌웨어 개발까지 포함됐다고 생각하면 예산에서 빠지는 일이 생길 수 있어요.
표를 좌우로 움직이면 나머지 항목도 볼 수 있어요.
| 현재 상태 | 먼저 확인할 업무 | 비용을 나눠 볼 항목 |
|---|---|---|
| 동작하는 모듈과 케이스 도면이 있음 | 모듈 크기·장착·커넥터·배선 조건과 확인할 기능 | 케이스 제작, 추가 부품, 조립·배선, 합의한 확인 |
| PCB 제작 자료는 있으나 실물 기판이 없음 | 자료 버전, 부품 목록과 공급 조건, 기판 제작·부품 실장 범위 | 기판 제작·부품 조달·실장과 케이스 제작·최종 조립 |
| 제품 설명이나 스케치만 있음 | 기구·회로 설계와 펌웨어 등 추가 개발의 필요 여부와 담당 | 별도 설계·개발 업무와 이후 제작·조립 업무 |
예를 들어 고객이 동작하는 모듈을 제공한다면, 케이스 제작과 장착·배선 범위부터 논의할 수 있어요. 같은 외형의 제품이라도 새 회로와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면 준비 단계가 달라져요. 제품기구 설계 비용을 확인할 때도 도면을 새로 만드는 일, 기존 도면을 수정하는 일, 그 도면으로 부품을 제작하는 일을 구분해주세요.
MadeNode의 기본 시제품 제작 범위에 제품 기획·산업디자인·기구 설계·회로/PCB 설계·펌웨어 개발·시험·인증이 일괄 포함되지는 않아요. 필요한 업무는 지원 가능 여부와 담당 주체부터 따로 확인해요. 부품이 만나는 지점을 점검하려면 전자 하드웨어 시제품 제작 가이드를 참고해주세요.
시제품 견적은 어떤 비용으로 구성될까요?
표를 좌우로 움직이면 나머지 항목도 볼 수 있어요.
| 항목 | 어떤 작업인가 | 견적에서 확인할 내용 |
|---|---|---|
| 자료와 제작 준비 | 기준 자료 확인, 제작 방법 검토, 작업 준비 | 추가 설계·도면 보완은 누가 맡고 별도 비용인지 |
| 재료·구매 부품 | 재료와 부품 구하기 | 직접 제공할 부품, 구매 단위와 남은 부품 처리 |
| 부품 제작 | 구조·사양에 맞는 제작 | 재료·모양·수량별로 포함된 작업 |
| 조립 | 부품 결합, 배선 등 합의한 작업 | 부품만 받는지, 조립품까지 받는지 |
| 품질 확인 | 기능·외관·치수 등의 확인 | 항목·방법·범위와 필요한 기록 |
| 수정과 재제작 | 평가 후 변경 반영 | 수정이 포함됐는지, 별도 견적이 필요한지 |
| 포장·납품 | 포장과 전달 준비 | 어떤 상태로 받는지, 나눠 받을지, 포함 비용은 얼마인지 |
모든 업체가 이 항목을 각각 나눠 청구한다는 뜻은 아니에요. 여러 작업이 하나의 금액으로 묶여 있더라도 어떤 작업이 포함되고 어떤 작업이 별도인지 확인하기 위한 기준으로 활용해주세요.
시제품 견적을 요청하기 전에 준비할 것
- 제품과 검증 목적: 어디에 쓰는 제품이고, 이번 제작으로 무엇을 판단할지 적어요.
- 준비된 자료와 부품: 도면·3D 모델·스케치, BOM과 자료 버전, 직접 제공할 부품의 상태를 알려주세요.
- 수량과 납품 상태: 필요한 개수와 부품·부분 조립품·기능 확인을 마친 시제품 중 원하는 상태를 적어요.
- 일정과 미정 조건: 희망 날짜, 내부 평가·승인 일정, 반드시 지킬 재료·치수·기능과 아직 정하지 못한 내용을 나눠주세요.
도면이나 BOM이 완성되지 않았더라도 현재 준비된 자료와 확인하고 싶은 기능부터 정리할 수 있어요. 다만 자료가 구체적일수록 제작 범위와 견적의 전제를 명확하게 맞추기 쉬워요. 자료를 어떤 순서로 보낼지와 작성 양식은 제조 견적 요청 전 준비할 자료에 정리했어요.
시제품 제작 비용을 줄일 때 먼저 볼 것
검증 목적을 적었다면, 아래처럼 조정할 작업과 유지할 조건을 함께 정리해보세요. 조건을 바꾼 대안 견적은 원래 요청과 구분해 받아야 해요.
표를 좌우로 움직이면 나머지 항목도 볼 수 있어요.
| 조정해볼 작업 | 유지하거나 먼저 확인할 조건 |
|---|---|
| 이번 평가에 필요하지 않은 색상·로고·외관 마감 | 표면 처리 자체가 사용성·내구성 평가 대상이라면 유지해요. |
| 실제 기능이 필요 없는 부분의 재료·제작 방식 | 강도·발열·절연·결합에 영향을 주는지 먼저 확인해요. |
| 보유 모듈·표준 부품을 활용하는 조달 범위 | 요구 기능·치수·상태·도착일이 맞아야 해요. 직접 구매가 항상 저렴한 것은 아니에요. |
| 수정 가능성이 높은 부분의 제작 시점 | 다른 부품의 제작·조립을 시작하기 전에 확정할 치수와 사양을 정해요. |
| 평가용 수량과 확인 항목 | 필요한 평가 수량과 사용 조건·안전에 필요한 확인을 확보해요. |
한 번의 단가뿐 아니라 수정 후 다시 만들 작업도 살펴보세요. 예를 들어 모듈 크기가 미정인데 케이스를 먼저 제작하면, 치수가 바뀐 뒤 기존 부품을 쓸 수 있는지 다시 판단해야 해요. 변경 가능성이 큰 치수부터 확정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견적을 받았다면 무엇을 비교해야 할까요?
시제품 비용을 비교할 때는 두 견적이 같은 작업을 담고 있는지 먼저 확인해보세요. 아래 다섯 질문으로 전제를 맞춘 뒤 금액을 비교하면 좋아요.
- 같은 도면·BOM 버전과 제작 수량을 기준으로 했나요?
- 부품 제작만인가요, 조달·조립·검사와 필요한 기록까지 포함하나요?
- 고객이 별도로 준비할 자료와 부품은 무엇인가요?
- 수정·재제작은 어떤 경우에 별도 견적이 필요한가요?
- 포장·배송·세금과 납품 상태의 조건은 같은가요?
‘별도’나 ‘미정’ 항목은 0원으로 넣지 말고 확인이 필요한 비용으로 남겨두세요. 제품 제작 견적의 금액 계산은 제조 견적 비교와 총비용 계산, 맡길 업체의 역할 확인은 시제품 제작 업체 선정 가이드로 이어서 볼 수 있어요.
도면이 아직 없다면 무엇부터 보낼까요?
제품 용도, 스케치나 사진, 확인하고 싶은 기능과 수량부터 정리해주세요. 자료가 부족해서 아직 판단할 수 없는 일과, 설계처럼 지원 여부를 따로 확인할 일을 나눠야 해요. 첫 설명만으로 최종 가격이나 제작 가능 여부가 확정되지는 않아요.
예를 들어 ‘센서 모듈을 넣을 케이스가 필요해요’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모듈의 크기·연결 위치, 설치할 장소, 이번에 확인할 기능과 아직 정하지 못한 부분을 알려주세요. 시제품 제작 안내에서 검토할 범위를 살펴보고, 준비된 자료부터 전달할 수 있어요.
시제품 제작 비용·견적 FAQ
시제품 제작 비용은 얼마인가요?
제품 정보 없이 적용할 수 있는 평균가격은 제시하기 어려워요. 외형 모형인지, 부품을 조립하고 기능까지 확인할 시제품인지부터 정해주세요. 그다음 도면·부품 정보·수량·납품 상태를 기준으로 설계, 제작, 조달, 조립과 확인의 포함 범위를 나눠 견적을 받아야 해요.
하드웨어 시제품 견적에는 기구 설계와 PCB 설계 비용도 포함되나요?
견적마다 달라요. 기구·회로/PCB 설계와 펌웨어 개발이 필요한지, 이미 준비된 자료로 제작만 하는지 구분해주세요. MadeNode에서는 이 설계·개발 업무를 기본 제작 범위로 약속하지 않으며, 필요한 경우 지원 가능 여부와 담당 주체를 별도로 확인해요.
도면이 없어도 시제품 견적을 받을 수 있나요?
스케치나 사진, 제품 설명과 확인하고 싶은 기능부터 문의할 수 있어요. 다만 추가 설계가 필요한지, 어떤 제작을 맡을 수 있는지와 견적을 확정할 수 있는지는 자료를 검토한 뒤 판단해야 해요. 문의가 가능하다는 것이 자료 없이 바로 제작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니에요.
시제품 수량이 많아지면 개당 비용은 항상 낮아지나요?
그렇다고 단정할 수는 없어요. 처음 준비하는 비용과 수량마다 반복하는 작업비가 다르고, 수량을 바꾸면 제작 방식이나 구매 부품 조건도 달라질 수 있어요. 필요한 수량별로 어떤 작업과 조건이 달라지는지 확인해주세요.
시제품 견적에서 꼭 확인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기준 도면·BOM 버전, 제작 수량과 납품 상태부터 확인해주세요. 조달·조립·검사·수정·포장·배송 중 포함된 일과 별도인 일, 고객이 준비할 자료와 부품, 아직 확인이 필요한 항목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해요.
시제품 제작 기간을 줄이면 비용이 올라가나요?
프로젝트와 공정에 따라 달라요. 긴급 조달이나 작업 순서 변경이 필요할 수 있지만 항상 추가비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에요. 필요한 날짜와 이유, 현재 준비된 자료를 전달하고 중간 승인까지 포함해 가능한 일정과 비용 영향을 확인해주세요.